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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레코드 김종오 대표님과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 모습(200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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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2009년 2월 15일 서울 황학동 '장안레코드'에서. 장안레코드 김종오 대표님과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 노 관장이 25년째 드나드는 레코드 상점.
국악음반박물관 가무악단 ‘소리뮤즈’ 작품집(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판소리와 그리스 음악의 만남 - 렘베티카 더늠) 음반 발매 기념 사진.
'렘베티카 더늠' 작품집에 수록된 그리스 음악의 원곡 음반을 바로 이 '장안레코드'에서 수 년 전에 구입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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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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