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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음반박물관 소장 사진자료
2008년 11월 9일 국악음반박물관을 방문한 한국 국립문화재연구소 임승범 학예연구사님과 일본 국립동경문화재연구소 이이즈마 미쯔루 연구실장님, 국악음반박물관 노재명 관장.
이이즈마 미쯔루 연구실장님은 한국의 음반 연구 학문이 일본보다 앞서 간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고...
노재명 관장과 이이즈마 미쯔루 연구실장님이 서로 20세기 초 미국 콜럼비아, 닙보노홍, 제비표레코드 등의 유성기음반에 대해 많은 정보 교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본 국립동경문화재연구소에는 7000여장의 일본 유성기음반이 보관되어 있으며 일본 무형문화재를 기록 보존하기 위한 녹음 스튜디오가 따로 특별히 마련되어 있다고...
언젠가 그 곳에 한번 꼭 가보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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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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